posted by 삼촌의비디오 2023. 7. 9. 11:17

 

 

하얀 궁전 (White Palace, 1990)

 

 

 

 

 

 

 

 

 

 

<마네킨> <세크리터리> <크래쉬>에 이어 다시 한번

'제임스 스페이더'의 작품이다

(자나깨나 탈모 조심!!)

 

 

 

이 당시의 제임스 스페이더는 참 꽃미남이다

근데 왜 뵨태스러운 캐릭이 이렇게나 잘 어울리는지... ㅡㅡa

 

 

 

 

 

 

 

 

 

전에 소개한 <의뢰인>에 나왔던 '수잔 새런든'

 

 

 

사실 아주 이쁜 얼굴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왠지 모르게 그냥 섹시하게 느껴지는 누나

당시 같은 해에 나왔지만 전혀 반대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많은 비교가 되었던 <귀여운 여인>

하지만 <귀여운 여인>은 대박, 본작은 폭망

남녀가 바뀌어서 그랬을까?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