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 17:01
컬러 오브 나이트 (Color Of Night, 1994)
이제는 다시 스크린에서 보기 힘든 배우
'브루스 윌리스'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전한
에로틱스릴러!
여주인공은 '제인 마치'
개인적으론 그닥 좋아했던 배우가 아니라서
별다른 느낌은 없다
프랑스 영화 <연인>으로 월드스타가 되고
헐리웃에 입성해 브루스 윌리스와 본작을 찍었지만...
<원초적 본능> 이후 쏟아진 수많은 에로틱스릴러 중 하나로
기억되는... 정말 평범, 보다 더 못 미치는 졸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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