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삼촌의비디오 2024. 4. 20. 10:58

 

비터 문 (Bitter Moon, 1992)

 

 

 

 

결혼기념일을 맞아 해외여행에 나선 영국인 부부가

여행 도중 만난 부부를 통해 조금씩 변하게 되는 마성과도 같은 영화!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 연출

 

 

 

 

 

 

 

 

감독의 부인인 엠마누엘 자이그너의

화끈한 노출 연기가 돋보인다

 

 

 

 

 

 

 

 

한때는 미소년, 지금은 꽃할배 휴 그랜트가

조금씩 변하게 되는 영국인 부부 중 남편을 연기했다

전세계적으로 흥행에선 별 재미를 못 봤지만

국내의 경우, 비디오시장을 강타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