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2. 22:56
겟어웨이 (The Getaway, 1994)
전에 소개한 <바운드>와 <라이어 라이어>에서
육감적인 매력을 선사한 누나 "제니퍼 틸리"
본작에서도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슬며시(?) 자랑했다
누나, 어떻게 된 거야... ㅠㅠ
<코 끝에 걸린 사나이>에서 마이클 J 폭스와
공동 주연이었던 "제임스 우즈" 형아가
본작에선 의외로 굉장히 짧게 나와서 허무하게 죽어버린다
예전에 포스팅한 <마피아의 아내>에 나온 "알렉 볼드윈"
요때만 하더라도 날렵하고 탄탄한 근육질의 남자!
전에 소개한 <새엄마는 외계인>과 <나인 하프 위크>의
"킴 베신저" 누나
최근의 모습을 보니 살포시 얼굴에
손을 대신 것 같다, 그냥 두시지... ㅠㅠ
"샘 페킨파" 감독이 만든 원작이 너무 유명한 탓에
본작은 그냥...
킴 베신저 누나만 본다고 생각하고 감상하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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