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3. 13:44
그야말로 짐 캐리의 최전성기 시절에
나왔던 가족 영화의 탈을 쓴(?) 작품
이 시기의 짐 캐리는
어떤 영화를 내놔도 대성공을 거두던..
짐 캐리와 총 3작품 같이 작업했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코미디 영화를 굉장히 잘 만들던 감독
이제는 많이 퇴보한 느낌이지만..
허스키한 목소리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배우
짐 캐리의 의뢰인으로 나왔는데
역시나 본작에서도 그 특유의 섹시함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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