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삼촌의비디오 2023. 5. 13. 21:17

클루리스 (Clueless, 1995)

 

 

 

 

 

 

 

 

전에 포스팅한 <마이키 이야기>의 감독

'에이미 해커링'이 본작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앵커맨>의 '폴 러드'

 

 

지금도 여전히 선한 인상의 꽃중년이지만

본작에 나왔을 땐 같은 남자가 봐도

눈빛이 너무 좋아서 크게 인상이 남았다

 

 

 

 

 

전에 포스팅한 <트렁크 속의 연인들> <크러쉬>에 이은

알리시아 실버스톤 누나의 작품

 

 

90년대에 누나의 미모는 빛을 발하지만

특히 본작에서 가장 눈비시지 않았나 생각 ㅡㅡ

아직은 록음악이 죽지 않았던 시절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재기발랄한 작품

이 게시물 제목 그대로

'통통 튀는 매력'이 뭔지 한방에 보여주는

기분 업! 되는 영화이다